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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가이드 | 이력서

이력서 쓰는 요령

  • 직업에도 유행이 있는 세상이지만 모든 유행이 그렇듯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생각하지 않은 채 무조건 따르는 것은 자기파괴행위이다. 직장을 고를 때는 현재 인기가 높다고, 급여가 높다고 해서 덥석 선택할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그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은 좋지만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기업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그 기업의 미래를 잡을 수 있다.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 연구개발 투자율, 수이익 증가율 등을 살펴보면 되는데 보다 중요한 건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기업의 활력, 기술수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런 자료들은 정부기관에서 매년 발행하는 기업연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오늘보다 내일이라는 것을 알고 기업을 선택하자.

간단하고 명료하게 작성한다.

  • 경영자의 경영방침은 기업의 존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따라서 사전에 해당기업의 사보나 간행물을 참조하여 그 회사가 과연 경영비전이 있는 회사인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한발 앞서 변화하는 기업, 경영자가 밝은 안목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이다.

솔직하게 작성한다.

  • 각종 교육제도가 풍부한 회사는 그만큼 사원을 아끼고 사원의 능력을 키워주는 회사임에 분명하다. 일 속에 파묻혀 지내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텅 비어 버리는 것 같고 내가 배운 것 이제 다 써먹었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교육기회는 자질향상과 능력개발에 큰 위안이 된다. 요즘은 입사 후 기본 입문교육에서부터 해외 연수에 이르기까지 사원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하지만 입사하자마자 해외유학부터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각 회사의 교육제도를 따져 볼 양이라면 애초 취직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앞으로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질 것이므로 열심히 일해 필요한 인재로 인정받는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

사진 부착

  • 기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독특하고 전문적인 아이템이 있을 때 성공할 수 있다. 기획에서 마케팅 능력에서 또는 기술력에서 남다른 토대를 갖춘 기업일수록 배울 것이 많다. 하지만 이런 세부내용은 직접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신문에 나오는 기업동향에 관심을 갖고 산업정책이나 경제계의 흐름을 파악하는 거시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그 기업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직접 전화를 걸거나 인맥을 통해 알아 보는 방법도 있다.

연락처

  •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급여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회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갓 대학을 졸업하여 경력도 일천한 신출내기가 다른 건 보지 않고 높은 급여나 복지 제독 좋은 곳만을 기를 쓰고 찾다보면 월수 300 보장, 침식제공, 가족적 분위기, 초보환영 같은 어이없는 곳만 남는 수가 있다. 기업이란 결국 이익추구집단이기 때문에 높은 급여는 그만큼의 부담이 따르며 때에 따라서는 일단 뽑아 놓고 보자는 속셈이 있을 수 도 있다. 다시 말해 괜히 많이 주는 기업은 아무데도 없다는 얘기이다. 급여가 높지만 잔업이 많고 연간 휴일도 거의 없다면 바람직한 직장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급여는 적정수준인가, 복지제도는 적절한가, 근무조건은 어떤가,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 등 여러 가지 근로조건들이 터무니없이 낮지는 않은 지를 검토하는 정도로 근로조건을 살펴보면 된다.

호주와의 관계

  • 단순히 외형적 규모만을 기업의 안정성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한보그룹의 직원들은 당부한다. 기업의 안정성은 규모, 역사, 자기자본 비율 등을 보면 파악할 수 있는데 내실 있는 기업은 최근 몇 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부채비율이 증가하지 않는 기업을 말한다. 이러한 자료는 기업 및 채용연감을 비교해보면 손쉽게 알 수 있다.

학력 및 특기사항

  • 이직률처럼 그 회사를 확실히 말해주는 것도 드물다. 먼저 있던 사람들이 떠나면 '그만큼 내가 클 기회가 많겠구나'하는 비범한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회사를 떠나는 사원이 많으면 그만큼 전문성도 떨어지고 기술축적도 어렵다. 높은 이직률은 부도 예측의 한 지표이기도 하다. 선배사원들이 닦아놓은 길이 있어야 후진들도 빠르고 쉽게 성장할 수 있다. 빈번하게 사원채용공고가 나가는 회사, 매번 규모 이상의 많은 인원을 한 무더기씩 뽑아 들이는 회사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글씨의 크기

  • 학교에 취업상담실이나 과사무실로 취업자료를 보내오거나 취업설명회 등을 열어 채용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고하는 기업, 회사를 방문했을 때 지원자에게 예의를 갖춰 대하는 기업은 인재를 소중히 여기며 키울 줄 아는 기업이다. 반대로 접수나 문의담당자가 이력서를 내는 나를 불상한 눈으로 본다거나 짜증섞인 목소리를 낸다면 그의 행동으로 미루어 그 회사의 인력관리관을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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